안녕하세요! 지윤입니다 :)
눈 깜짝했을 뿐인데 벌써 izna의 첫 활동이 끝나있네요…! 활동을 하면서 가까이서 직접 나야들을 만나기도 하고, 멀리 있는 나야들한테 많은 응원들을 받기도 하면서 제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요 𖦹.𖦹 저에게 값진 경험 그리고 소중한 기억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 나야들이 저희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처럼 저도 나야들이 몸과 마음 둘 다 건강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큰 행운도 좋지만 작은 행복이 매일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작은 행복을 저희가 줄 수 있다면 저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izna의 두 번째 발걸음도 함께 걸어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