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윤
7 month(s) ago
안녕하세요! 지윤입니다 :)  깜짝했을 뿐인데 벌써 izna의 활동이 끝나있네요…! 활동을 하면서 가까이서 직접 나야들을 만나기도 하고, 멀리 있는 나야들한테 많은 응원들을 받기도 하면서 마음은 걷잡을 없이 커져만 가요 𖦹.𖦹 저에게 값진 경험 그리고 소중한 기억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 나야들이 저희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처럼 저도 나야들이 몸과 마음 건강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행운도 좋지만 작은 행복이 매일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작은 행복을 저희가 있다면 정말 행복할 같아요. izna의 번째 발걸음도 함께 걸어주실 거죠?!🖤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