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어느덧 1월이 또 빨리 지나가고 2월이 찾아왔네요?! 음… 저에게 1월이란,, 꿈만 꿔보고 직접 가보지 못했던 큰 무대 돔이라는 곳을 가보고 설 수 있는 기회를 받게 돼서 정말 행복하고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달인 것 같아요! 제게 무대는 몇십 년이 몇백 년이 지나도 정말 소중한 존재거든요.. 그래서 더 더 감격스러웠던 것 같아요ㅎㅎ♡ 또 무대에 선 것뿐만 아니라 많은 나야들도 만날 수 있어서 무지무지 행복했답니다🤭 나야에게 1월이란 어떤 달이었을지 궁금한데 2025년 시작의 달인만큼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잘 지나갔길 바라요🤎 우리 2월에도 파이팅 하자구요🫶🫶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도 사랑해요 나야..🖤
p.s 일어났는데 꿈꾼 기억이 없다면 푹 잔 뜻이래요! 오늘은 푹 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