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세비에요🍀❤️ MC 삐 잘 마치구 인사하러 왔어요🤭 이렇게 오늘도 나야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날이에요!
이제 정말 컴백이 얼마 안 남았어요🥹
활동 때 나야에게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많이 성장했는데 컴백을 준비하는 시간에도 상상치 못할 만큼 너무 큰 사랑을 받았어요.. 나야가 주신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저랑 우리 이즈나가 열심히 준비했어요!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순간도 저를 믿지 않았던 적이 없었어요, 그만큼 저는 강한 사람이에요 나야! 그러니까 나야가 힘들 때 세비한테 와도 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구 나야 덕분에 더 강해지고 있구요 ㅎㅎ 맨날 지켜달라구 애교 부리지만 사실 나도 나야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거든! 저는 항상 자기 전에 ‘내일도 저에게 행복하게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힘든 일이 있어도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사랑에 가득 찬 마음을 주세요!‘라고 말을 하고 자요. 저에게 그 힘과 사랑은 나야에요! 제가 언제나 나야를 반짝반짝한 눈으로 바라볼게요☺️ 앞으로 나야랑 함께할 우리의 스페셜 스페셜 인생이 기대된다!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세상이 올까요❤️?? 나야! 이즈나를,이즈나 정세비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