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저 보고 싶었죠!
점심 먹었으려나?? 저는 든든하게 미역국에다가 고기 버섯 구이 먹었어용 나야들도 오늘 든든하게 밥 잘 챙겨 먹어요! (저메추 철판 닭갈비+우동 사리 추가+치즈 추가+볶음밥 추가) 사진첩 보다가 연습생 시절 사진이 보여서 보여주고 싶었어용 크크 저 때는 뿌까 머리를 했었네요… 히히 두 번째 사진은 사랑이랑 같이 한강다리에서 산책하려고 갔다가 찍었어요ㅋㅋ 오늘의 기분은 아주 👍이기 때문에 오늘 나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