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율(JinYul)
3 week(s) ago
아이큐ㅠㅠ 막방까지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워…🥺 퇴근길에 편지 읽다가 오열한 거 안 비밀..ㅎ 음료도 케이크도 방송국이 떠나가라 외쳐준 응원법도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것도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소중해.. 많이 부족했던 나를 온전히 사랑해주는 아이큐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었어!!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자!! 많이많이 사랑해 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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