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부운! 벌써 오늘을 맞이하는 해가 밝았네여 🌤️💛 나태주님의 유명한 시 중에 ‘꽃을 보듯 너를 보다‘라는 시가 있는 거 아시나여?
문뜩 든 생각이 누군가 꽃을 보듯 여러분들을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 ˃̶͈̀ロ˂̶͈́)੭ꠥ⁾⁾ 🌷🌹🌸🌺🪷💐
왜냐면 저는 이 말을 친구한테 손편지로 받았었는데 너무 좋은 말 같아서 저한테 너무나 소중한 존재인 여러분들에게 이 말이 여러분에게 한 번쯤 스치기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에 한 번 써봐요! (≧∀≦)
이렇게 따뜻한 말을 시작으로 따뜻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요!